SKIMBOARDING

파도를 기다리지 마세요. 모래사장 위에서 파도를 향해 달리세요.

스킴보드란?

스킴보드(Skimboarding)는 얇은 보드를 이용해 해변의 얕은 물이나 부서지는 파도 위를 미끄러지듯 달리는 매력적인 해양 스포츠입니다. 깊은 바다로 나갈 필요 없이 모래사장 바로 앞에서도 서핑과 스케이트보드의 짜릿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라이딩 스타일

🌊 웨이브 라이딩 (Wave Riding)

해변으로 밀려오는 파도를 향해 달려가, 파도를 타고 다시 해변으로 돌아오는 서핑과 유사한 스타일입니다. 역동적인 턴과 파도의 스릴을 즐길 수 있습니다.

🛹 플랫랜드 (Flatland)

물이 얕게 고인 평평한 모래사장이나 호수 등에서 타는 스타일입니다. 스케이트보드처럼 보드를 회전시키거나 장애물을 넘는 다양한 트릭(기술)을 구사합니다.

보드 가이드

우드 보드 (Wood Board)

재질: 나무
특징: 무겁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얇습니다.
용도: 주로 얕은 물에서 타는 '플랫랜드' 스타일이나 초보자의 입문용으로 적합합니다.

폼/카본 보드 (Foam/Carbon)

재질: 폼 코어 + 유리섬유 또는 카본
특징: 가볍고 부력이 뛰어나 물 위에서 잘 뜹니다.
용도: 먼 거리를 미끄러져 파도를 잡는 '웨이브 라이딩'에 필수적인 전문가용 보드입니다.

기본 테크닉 (Run - Drop - Slide)

1. Run (달리기)

보드를 손에 쥐고 얕은 물이나 밀려오는 파도를 향해 적당한 속도로 뛰어갑니다. 속도가 곧 미끄러지는 거리를 결정합니다.

2. Drop (던지기)

달리는 속도를 유지한 채, 내 앞쪽 물 위에 보드를 평행하게 가볍게 떨어뜨립니다. (바람에 날아가지 않게 주의하세요!)

3. Slide (올라타기)

보드가 물에 닿아 미끄러지기 시작하는 찰나, 뒷발부터 가볍게 보드 위에 얹고 이어서 앞발을 올리며 균형을 잡습니다. 절대 점프해서 세게 밟지 마세요!